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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는 7월 1일 제4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보은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투표를 통해 이경노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보은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김낙경 의원이 선출됐다.
이경노 신임 의장은 “제10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헌신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보은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보은군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낙경 신임 부의장은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님을 잘 보좌하고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의원으로, 제9대에선 보은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2년간 보은군의회를 대표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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