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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 휴가철 산림 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7~8월 산림오염·불법점용 행위 집중 점검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 및 산림오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산림 무단점유 등이다. 영동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5반 22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산림보호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 내 불법행위는 산림환경 훼손과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군은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 정착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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