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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AI-CARE센터는 1일 교내 다온관에서 ‘2026학년도 제3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Quick-up Program(단기 속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여성제조융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인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형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메시지 및 콘텐츠 기획 전략 이해 △AI 활용 SNS 콘텐츠와 검색광고 운영 구조 설계 △생성형 AI 광고 카피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충북보건과학대가 추진하는 Quick-up Program은 마이크로·나노 단위의 핵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단기 실무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대학의 첨단 교육 인프라와 지역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AI 기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승한 AI-CARE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AI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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