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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가 여성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였다.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7월 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북여성제조업융합회와 「여성기업 상생협력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 지원제도와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개발공사의 여성기업 지원제도와 공공구매 제도 안내와 공사의 주요 개발사업과 분양사업을 소개하였고, 이어서 충북여성제조업융합회 회원사들은 직접 생산하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며 공공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공조달 참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충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여성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구매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충북개발공사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 공공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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