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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용산초등학교(교장 이승훈)는 7월 2일(목), 학생들이 지역 경제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동네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충주 로컬 경제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딱딱한 경제 개념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충주 지역의 청년몰, 전통시장, 사회적 기업 등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경제 현장을 온몸으로 느끼는 교실 밖 수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충주 자유·무학시장을 방문하여 상품권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입해보는 ‘나도 현명한 소비자’ 미션을 수행했다.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용산초등학교 이승훈 교장은 ”이번 탐방은 아이들이 경제 주체로서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충주 공동체의 따뜻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와 상생하는 바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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