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7월 2일(목),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Busan International Mobility Show 2026)’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전동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마트 물류 등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시 부스 투어와 기술 설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일부 기업 부스에서는 현직 연구원과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구체했다. 또한, 이론 중심의 학습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대학의 모빌리티 특성화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부산모빌리티쇼 참관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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