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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소통과 실천’의 가치를 내걸고, 제10대 의회 개원

제10대 보은군의회가 향후 4년간의 의정 방향을 담은 공식 슬로건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행복을 만드는 실천의회”를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군민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적극적인 소통과 열린 자세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천 의정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군민과 함께 더 나은 보은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제10대 보은군의회의 다짐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원식에서 이경노 의장은 “제10대 보은군의회는 군민의 소중한 선택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4년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지키면서, 인구감소와 민생경제 회복, 농업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보은군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함께 풀어가겠다”며 “군민의 삶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의회는 이번 슬로건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 의회, 실천하는 현장의회, 군민의 삶을 바꾸는 능력 있는 정책 의회를 의정 방침으로 삼고,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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