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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도흔, 이태곤, 선태우, 정재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안전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6월 30일(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에서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안전공학과 이태곤(4학년), 정재원(4학년), 김도흔(3학년), 선태우(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팀은 '공동주택 내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보관 금지 및 외부 충전 의무화'를 주제로 한 개선방안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사이드 아웃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배터리 전용 안전 충전소 설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일상생활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공동주택 내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의 보관을 제한하고 외부 충전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통해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총 326편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통과한 분야별 4편씩 총 8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의 발표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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