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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초6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성료코딩·AI·게임 제작 체험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7월 3일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펄어비스 해커톤 대회 「딩가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과 창의적 사고를 기반으로 게임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가평초, 단양초, 매포초, 상진초, 영춘초등학교 등 관내 5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게임 개발 도구인 Buildbox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교육을 비롯해 게임 기획, 픽셀아트 제작, AI 생성형 도구 활용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팀별 협업을 통해 게임의 배경과 캐릭터를 구상하고 직접 게임을 제작하며 창의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은 창의성, 재미, 완성도, 발표력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하였으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심화 교육과 오는 11월 과천에 위치한 펄어비스 사옥 ‘홈 원’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해커톤 참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은사막과 붉은사막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교육부 인가 제49호 비영리법인인 청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넘어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작자의 역할을 경험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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