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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역량 강화 세미나 및 창업 교육 성료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송대구)는 지난 7월 1일(수) 대학 내 입학 라운지(Admissions LOUNGE)에서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미나 및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로컬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창업보육센터 송대구 센터장을 비롯 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세미나와 오후 창업 교육의 2부 세션으로 나뉘어 현장 중심의 실무 밀착형 강의로 채워졌다.

오전 1부 세미나에서는 중원대학교 박종석 RISE사업 단장이 강사로 나서 ‘산학연관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단장은 지역 대학의 인프라와 지자체, 산업계,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창업기업이 겪는 기술적·행정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거버넌스 활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2부 창업 교육 세션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의 자립과 스케일업을 위한 실전 교육이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은 인카운터 경영연구소 김승환 소장이 ‘창업자금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주제로 국고 보조금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핵심 서류 작성 노하우를 전수했다. 두 번째 교육은 예진 컴퍼니 문예진 대표가 ‘기업가 정신과 PMF(제품-시장 적합성)적 마인드’를 주제로, 시장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다뤘다.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송대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입주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자금, 인력, 기술적 한계를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힘으로 돌파할 수 있는 실무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 간의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활성화하여 로컬 창업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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