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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 ‘더 가까이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추어 마련되었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농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간의 상생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행사는 이틀간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유아 및 인솔교사를 포함하여 총 1,038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충주교육지원청은 자체 통학 차량이 없는 원거리 기관을 배려해 총 7대의 임차 차량을 전격 지원함으로써 영유아의 참여 형평성을 높이고 안전한 이동을 전방위로 도왔다. 충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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