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괴산군, 무더위 농작업 사고 막는다8월까지 폭염 집중대응기간 운영, 11개 읍·면 중점지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이달부터 8월까지를 폭염 집중대응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 대상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지도를 실시한다.

군은 무더위 속 농작업 사고를 막기 위해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작업 안전관리 지도 △마을 단위 예찰 강화 △폭염 예방 안내문자 발송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배부 등을 추진한다.

작업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밝은색 작업복을 착용해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수시로 환기하고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강문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기에는 짧은 시간의 야외 작업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 현장에서 예방수칙이 실천될 수 있도록 마을별 홍보와 현장 지도를 꼼꼼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