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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척초중학교(교장 송재안)는 7월부터 ‘충주 가곡 기행’ 활동을 실시한다.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3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활동은, 마을교육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이상열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초,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가곡 해설 및 감상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송재안 산척초중학교장은 “이번 활동은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우리 학생들에게는 우리 마을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풍성한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테너 이상열은 충주오페라단 단원 및 충주교육지원청 마을교육활동가활동하며, 충주 지역 학생들에게 가곡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있다.
산척초중학교는 지난 2022년 초·중 통합 학교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2024년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연구학교’를 3년째 운영하며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작은학교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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