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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농기계 순회 수리‘시동’
▲ 2015년 농기계 순회 수리 (양강면 구강리) 사진

2일 영동읍 산이리부터 시작..지난해 5330대 농기계 무료 수리 1억2800여만원 부담 덜어 줘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2016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에 본격 나선다.

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일 영동읍 산이리를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군내 1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사고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수리는 순회차량과 교관, 수리기사 등 5명을 수리반으로 편성해 농기계 고장으로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시켜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사용 전 ․ 후 점검, 보관 및 관리요령, 자체정비 및 수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지마을 중심으로 경운기 ․ 관리기 ․ 이앙기 ․ 방제기 등 모든 농기계에 대한 정비 점검 ․ 정비와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FTA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농기계 수리 시 3만5천원 이하의 부품을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5개 마을 2천943명 5천330대의 농기계를 무료 수리 및 정비해 1억2800여 만 원의 농업인들의 수리 비용을 덜어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대여해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농기계 임대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043-740-55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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