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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 |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3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기관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제도를 활용한 사업으로, 2024년 7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대상지는 청주시 원도심 핵심지역으로, 업무·문화·상업·숙박·환승 기능이 복합된 도시거점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의견수렴은 공공기관 업무시설 수요와 도민 의견을 개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는 업무시설 입주 의향, 필요 면적, 입주 희망 시기 등을 조사하고, 충북도민을 대상으로는 원도심 개선 방향과 도입 희망시설, 사업에 대한 인식 및 기대효과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공공기관에는 사업설명자료와 업무시설 수요조사서를 배부하고, 도민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거나, 성안로 및 수동 인근에서 실시하는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충북개발공사 건축사업처 공공건축팀장은 "공공기관의 업무시설 수요와 도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향후 공간혁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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