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괴산고추축제(8월 28일~31일)를 맞아 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윤관로)가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은 2014년 괴산고추축제에 맞춰 괴산출신 작가 홍명희의 소설 속 주인공인 임꺽정을 고추축제 콘텐츠로 승화시켜 괴산청결고추와 괴산고추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임꺽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까지 4회 동안은 전국대회로 치러 임꺽정을 배출했다.
군은 올해 임꺽정 선발대회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북도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7~13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4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 (www.festival.goesan.go.kr)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괴산, 고추, 임꺽정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본인의 끼와 재능을 만인들에게 펼칠 수 있는 학생을 최고의 임꺽정으로 선발한다.
예선을 치른 뒤 본선 참가자 1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30일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를 펼치게 된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1등 꺽정이상, 2등 운총이상, 3등 백손이상 수상자에게 각각 70만원, 50만원, 40만원 상당의 괴산군 농·특산물이 수여된다.
괴산고추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5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그 놈의 고추 잘∼ 생겼다♬ 잘 생겼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