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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나눔 행사(장현봉 지사회장)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의 소서(小暑)인 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고 밝혔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향토기업인 (주)금진(대표 김진현)의 든든한 후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복지회관에 모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250여 인분의 삼계탕을 정성껏 직접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과 (주)금진 김진현 대표가 직접 방문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뜨끈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나르고,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살피는 등 현장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금진 김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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