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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AI 교수법 연구회 워크숍 개최생성형 AI 활용 교육혁신 방향 모색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AI 기반 업무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교육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AI 리서치 및 에이전트 설계 등 AI 에이전트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를 이해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AI 교수법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7일과 8일 강원도 고성 소노벨 델피노에서 '2026학년도 AI 교수법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40여 명의 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전공수업 운영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연구 논문 작성,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방안,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향 등을 주제로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교육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 방법 등 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며 교원들이 교육 혁신의 수동적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AI·DX 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이영주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과 연구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AI 기반 교수법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교수법 개발과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교원들은 AI 활용과 관련한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혁신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며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AI 기반 교수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교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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