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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충주시 드림스타트사업이 올 3월부터는 25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 시행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2개 동지역과 대소원면에서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통합사례관리 전문요원이 대상 아동가구를 방문하고 상담과 조사를 통해 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세부적인 추진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례관리 및 건강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택견교실, 음악줄넘기교실 등 신체·건강서비스 △학습지 지원, 기초학력증진학원 지원, 독서지도, 예체능학원 지원, 로봇과학교실 등 인지·언어서비스 △미술심리치료, 영유아 오감놀이, 소방 안전교육, 양육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등 정서행동서비스 등이다.
충주시는 3개 분야 46개 사업을 31개 사업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오는 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시행에 앞서 시는 19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선정가구 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와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문의는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 ☎850-6870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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