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판동초등학교(교장 이채경)는 9일(목)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 신세계 Art&Science 넥스페리움과 스몹에서 예술과학 인문탐험대(2기) 4차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술과학 인문탐험대는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 동안 보은을 비롯해 청주, 대전, 세종 등 중부권 도시에서 예술·과학·인문을 주제로 총 8회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넥스페리움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AI 콘텐츠를 체험하고, 스몹에서는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이효경 학생은 "교과서와 영상으로만 보던 첨단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매우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미래 과학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과학 수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채경 교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배우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힘"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경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