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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중, 열정의 썸머 페스티벌 개최학생자치회‧자율동아리 활약 빛난 학생 주도형 문화 축제

각리중학교(교장 박태무)는 7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학생자치회와 동아리가 주도하는 '2026 썸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교생이 '다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실용적이고 따뜻한 교육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점심시간(12:40~13:20)을 활용하여 교내 곳곳에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본관 다목적실과 후관 시청각실 등에서는 댄스부(딜라잇)의 화려한 무대와 한음중창단의 감미로운 합창, 밴드반(능이버섯) 공연을 비롯해 연극부의 여름맞이 납량 특집 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야외 무대인 각리스퀘어에서는 난타반의 경쾌한 타악기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학생자치회(두루미)가 직접 운영하는‘각리 노래방’과 도서부, 또래상담반, 흡연예방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마련한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물풍선 던지기,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타로 카드 상담, 우정 미션 완료 시 간식 제공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다수 운영되며 교우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행사를 주도하여 기획한 학생자치회 및 자율동아리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부스와 공연을 운영하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각리중학교 박태무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해 행한다’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의 자세와 포용·실용의 교육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워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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