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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북여자중학교(교장 한희섭)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7월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강점, 진로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교생이 학년별 맞춤형 표준화 진로검사를 실시하며, 2·3학년은 체험 중심 진로캠프를 함께 운영하여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1학년은 RIASEC 진로탐색검사를 실시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 유형과 진로 성향을 파악하고, 검사 결과를 2학기 자유학기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2학년은 인공지능(AI) 진로캠프와 함께 BRISM Plus 종합진로검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AI 리터러시 검사, ChatGPT 활용 프로젝트, AI 기반 발표 활동, DISC 자기탐색 활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종합진로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3학년은 진로역량 강화 캠프와 함께 MIT 전공흥미검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탐색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엘리베이터 스피치, 면접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전공흥미검사를 통해 진학과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갖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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