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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신협, ‘고유가피해지원금’ 유치 전국 1위 달성전국 860개 신협 중 유치 실적 1위… 취약계층지원·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남청주신협(이사장 송재용)이 신협중앙회가 주관한 ‘고유가피해지원금 조합 캠페인’에서 총 1,540건의 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860개 신협 가운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민생회복쿠폰 캠페인 전국 1위에 이은 성과로,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한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협중앙회가 주관하여 전국 신협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민생회복쿠폰과 달리 70%의 지급 대상자를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모집이 쉽지 않은 여건이었다. 그럼에도 남청주신협은 관내 경로당과 지역 거점을 직접 찾아가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대상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나선 결과, 전국 신협 중 최고 실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지원금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송재용 이사장은 “지난해 민생회복쿠폰 캠페인에 이어 올해 고유가피해지원금 사업에서도 전국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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