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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충북본부-중부건설본부, 뉴에너지 페어 공동 참여 및 전력산업 홍보의 장 마련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정준수)와 중부건설본부(본부장 김재오)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먼저 7월 8일 충북본부는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수자원공사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충청북도 내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및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중부건설본부는 충북본부와 함께 4개의 콘셉트로 구성된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자전거 발전기 및 전자파 측정 체험, 재생에너지 분야별 상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보상 및 지원제도, 충북 특화산업을 연계한 전력망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전력망 적기 확충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7월 9일에는 충청북도 및 기초지자체 에너지 담당과 여성소비자 연합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충북지역 국가 미래 전력망 확충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과 에너지 고속도로 추진 계획을 소개하고, 충북지역 주요 전력망 건설사업 현황과 햇빛소득마을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충북본부와 중부건설본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성장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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