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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 이하 전시)’에 참가해 대학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와 충북 RISE사업 추진 성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청주오스코가 공동 주관한 충북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차전지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충북 RISE사업 추진 성과와 대학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HUB(High&Univ. Bridge)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비교과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혁신인재 양성 체계를 홍보했다.
아울러 기업 애로기술 발굴부터 공동기술개발,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 R&BD 기반 산학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참가 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역 산업 수요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충북 RISE사업의 성과를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3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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