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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충북도체육회장배 파크골프 대학부 남녀 석권남녀부 1∼3위 휩쓸어… 성인학습자 중심 실무교육 성과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파크골프 선수단이 제5회 충청북도체육회장배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 대학부 남녀 부문에서 각각 1∼3위를 휩쓸었다.

지난 3일 충북 청주시 오송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충청대를 비롯한 도내 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심우인 선수가 113타로 정상에 올랐다. 남우석 선수가 2위, 백승원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강태상 선수도 함께 출전했고 일반부로는 심재철 선수가 전체7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백경수 선수가 113타로 우승했다. 정윤지 선수가 2위, 박미숙 선수가 3위에 올랐으며 이승란 선수도 출전했다.

충청대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대학부 1∼3위를 모두 차지하며 파크골프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광규 충청대 평생교육융합학부(성인학습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성인학습자들이 학업과 일상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훈련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고 실력을 높여 온 과정이 빛났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는 성인학습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충청대 평생교육융합학부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또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습교육과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해 충청대가 성인학습과 파크골프 및 지도자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반부에서는 청주시파크골프협회 소속 임봉수 선수가 112타로 남자부 1위에 올랐고, 박은숙 선수가 113타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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