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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도서관, 여름독서교실‘오싹한도서관’운영오싹한 이야기와 독서·놀이·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보은교육도서관(관장 최경희)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독서교실 「오싹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깜깜한 도서관 속에서 찾는 용기와 우정'​을 주제로, 『도깨비 방망이』, 『파라오의 무덤을 지켜라』, 『오싹오싹 당근』 등 도서를 활용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깨비집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빛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전통놀이를 접목한 '도깨비 운동회'를 즐기며 몸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도깨비와 미라 등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직접 화채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푸드테라피 활동으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도 갖는다.

보은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오싹한 이야기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융합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름독서교실 참가 신청은 보은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교육도서관(☎ 043-540-5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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