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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초, 유·초가 함께하는 ‘해피데이’운영물놀이 체험으로 배려와 공동체 의식 키워

내북초등학교(교장 박미애)는 13일(월) 학교 및 인근 야외 수영장에서 학교 특색교육인 '여름빛 해피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23명과 병설유치원생 3명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교육활동으로, 친구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 도서실에서 '친구사랑 생일잔치'를 가진 뒤 체험학습장인 '산모랭이 풀내음'으로 이동해 물놀이를 즐겼다. 사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후 오전과 오후에 걸쳐 물놀이를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는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유치원 동생들이 다치지 않도록 먼저 챙기며 배려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 어울려 더욱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애 교장은 "계절에 맞는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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