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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특화사업’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9일(목), 증평군 관내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인형극 및 사후 연계 챌린지(이하 프로그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평군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되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 어린이 36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어린이 3대 식생활교육 과제인 ▲편식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잔반 감소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인형극 ‘우당탕탕 달이 왕자의 골고루 왕국 모험기’를 각 어린이급식소를 직접 찾아가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전문 모꼬지 극단의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한 공연은 어린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형극 종료 후 2주간 ‘골고루 특공대 챌린지’를 운영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센터에서 제공한 스티커판을 활용해 ▲비누로 손 씻기 ▲반찬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지 않기 미션을 매일 실천했으며, 챌린지 완수 어린이 전원에게 기념 배지를 수여했다. 또한, 미션별 우수 어린이 90명을 선정해 표창장과 함께 맞춤형 교육상품을 전달했다.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경행 센터장은 “문화공연과 일상 속 실천 활동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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