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꽃피는 3월에는 진천으로 오세요초롱길, 보탑사 등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격
보탑사 사진

진천군은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되는 3월에는 군 방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의 대표적인 명소는 청년의 신비 농다리와 초평호를 잇는 초롱길이다.

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인 농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1.7km의 농암정으로 이어지며 그 너머 탁 트인 초평호의 전망이 펼쳐진 평지 형태의 수변 탐방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93m의 출렁다리, 한반도 지형과 붕어찜 전문음식점 20여 곳이 있는 붕어마을도 즐거운 구경거리다.

보탑사는 진천읍 연곡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계종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 정진하는 사찰이다.

경내 한 가운데는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내부를 통해 3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3층 목탑이 세워져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봄을 맞이하는 푸른 숲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보탑사는 비구니 스님들이 정성스레 가꾼 금낭화, 앵초, 영산홍 등 야생화가 유명하며 지금은 꽃을 피우기 위해 꽃봉오리로 가득하다.

이번 달 말부터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해 4~5월 꽃 만개가 절정에 이른다. 인근 김유신 장군 유적지 및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국 유일 산림습지식물원, 등산로, 숙박시설을 갖춘 생거진천 자연휴양림도 때 묻지 않는 자연과 마음의 평안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배티성지, 백곡저수지, 참숯 테마공원, 종박물관, 판화미술관 등도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문의는 ☎043-539-355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