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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10대 보은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보은군의회는 13일 제421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윤대성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재익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윤대성 위원장과 이재익 부위원장을 비롯해 성제홍 의원, 이형석 의원, 박헌주 의원, 신정아 의원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이 주민 복리 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고, 의원의 자격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대성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동료 의원의 윤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은 만큼, 위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보은군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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