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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길초등학교(교장 최길수)는 7월 13일 학교 텃밭 체험활동인 '꿈씨 텃밭 탐험대'의 하나로 학생들과 함께 옥수수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 온 옥수수를 수확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정성껏 키운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며 농작물의 소중함과 땀의 가치를 몸소 느꼈다. 수확한 옥수수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고, 일부는 지역 장애인단체인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학교 텃밭 교육과 더불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최길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농작물을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는 경험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인성교육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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