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29일 세명체육관에서 제26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2016학년도 신입생 1,996명과 편입생 64명이 참석했다. 김엽 대원교육재단 이사장, 이근규 제천시장 등 내외빈들도 자리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신입생 중 수석 입학의 영예는 한의예과 엄예원 씨가 차지했다. 수석 입학생에게는 6년 동안 등록금과 생활관비가 전액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입학식에서는 제천시와의 협약에 따라 제천시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된 졸업생 2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한편 입학식 이후에는 이용걸 총장과 학부모들이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입학생 교육과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서울 및 수도권에서 온 학부모는 학교 안내에 따라 제천시내를 투어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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