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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12일(일), 충주캠퍼스에서 제31기 ‘2026학년도 하계 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며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4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제31기 하계 학생 해외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11박 1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임마누엘2(SD Lemuel 2) 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언어 ▲과학 ▲미술 ▲보건·체육 등 맞춤형 교육봉사를 실시한다. 또한 노후 학교시설 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맹그로브 나무 심기, 해변 플로깅 등 글로벌 ESG 환경보호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회봉사단 김경용 단장(학생처장)은 “제31기 해외봉사단원들이 이번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 글로벌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해외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007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태국, 필리핀, 케냐, 몽골 등 7개국에서 총 44회에 걸쳐 해외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글로벌 나눔 문화 확산과 대학의 국제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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