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이원중,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미디어 역량’ 쑥쑥허위조작정보 판별부터 팩트체크 실습까지,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 마련

이원중학교는 7월 13일(월)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미디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올바른 정보를 판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심도 있는 실습 과정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총 6차시에 걸쳐 허위조작정보의 개념과 생성·유포 과정 이해,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한 정보 판별 및 검증 도구 활용법 습득, 직접 팩트체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주도적인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미디어 노출이 잦은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허위조작정보 판별 및 팩트체크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분석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주지민 학생은 “인터넷이나 SNS에 올라오는 정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직접 팩트체크 조별 발표까지 해보니 미디어를 더 똑똑하게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중학교 한경옥 교장은 “넘쳐나는 디지털 정보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식별해내는 문해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감수성을 지닌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