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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영동청소년 대거 입상 선출
▲ 영신중 조예연외 4명

지난 7월 8일(수)~10일(금) 3일간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 일원에서 제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가 충북예총 주최로 개최되었다. 영동청소년한마음예술제 각 분야에서 영동 대표팀으로 선발된 중고생 98명은 본선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연예1(가요).연예2(밴드), 무용, 문학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11개 시·군 예총 대표팀과 도 대회에서 경연을 펼쳐 1위 한마음상(연예1부문․가요-추풍령중 3학년 송은성) 학생이 차지했고, 2위 (연예1부문․가요-미래고) 3학년 이태율, (연예2부문․밴드-영신중, 3학년 조예연 외 4명), (무용부문-미래고, 3학년 김지윤 외 9명), (문학부문-영신중 3학년 최윤호) 학생이 성취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역군 단위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1,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으며 이 외에도, 보람상, 창의상, 장려상 등 많은 학생들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도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충청북도교육감상(지도자상), 추풍령중 김종필 지도교사와, 본선 대회 입상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돌아오는 9월 4일(금) 오후 2시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수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예술로 마음껏 표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장이 되었다”라고 전하였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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