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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지역사랑 혹서기 건강예방 봉사활동 전개지역주민 건강관리와 폭염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 운영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혁신지원사업단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CHSU 지역사랑 혹서기 건강예방 봉사활동」을 운영한다.

200여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주지역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봉사활동은 14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우산1리, 비상리 등 4곳의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16일, 21일, 23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학 보건실 김나영 간호사와 학생 20여 명이 청주시 내 경로당 및 지역주민 이용시설을 찾아가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혈압 및 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태 확인 △폭염 예방 건강관리 교육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올바른 수분 섭취 안내 △생활 속 건강실천 홍보 등을 전하며 실무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고 함께하는 건강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 상담과 혈압·혈당 점검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세심한 안내와 따뜻한 응대로 주민들은 “마을에 작은 병원이 생긴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함인숙 보건실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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