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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초등학교(교장 김휘철)는 7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몸놀이 스포츠데이」를 운영하며 한 학기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 체육활동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침 건강달리기, 노은초 어린이 전용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프로그램, 몸놀이 오락실 활동, 줄넘기 등 노은초만의 특색 있는 체육교육의 결과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직접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노은초는 올해 1학기 동안 매일 아침 건강달리기와 줄넘기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길렀으며, 학교 내 어린이 전용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수업을 통해 집중력과 협응력을 키워왔다. 또한 몸놀이 오락실에서는 펌프잇업, 에어하키, 엔슛 농구 3종목을 통해 학생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다. 몸놀이 스포츠데이는 이러한 몸놀이 교육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건강 마라톤, 파크골프, 몸놀이 오락실, 줄넘기 종목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결과보다 도전 과정에 의미를 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갔다. 특히 각 종목별 우수 학생에게는 학교장상을 수여하여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이번 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생활화하고,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며, 즐겁게 체력을 기르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자기효능감을 높였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노은초등학교 관계자는 "몸놀이 스포츠데이는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한 학기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생활을 스스로 점검하고 성장을 확인하는 교육과정의 일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을 즐기는 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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