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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보은온마을배움터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토탈공예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탈공예 자격증 과정은 지난 3월 27일(금)부터 6월 5일(금)까지 총 8회 운영됐다. 지역 공예 전문가의 실습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 청소년 4명 전원이 토탈공예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교육지원청은 토탈공예 외에도 SCA 국제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뜨개질, 드론 체험 등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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