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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용산초등학교(교장 이승훈)는 7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나흘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탐색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 탐색주간은 학생들이 돈의 가치와 흐름을 이해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생활 밀착형 금융문해력을 배양하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책임 있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정경제부 어린이 경제교실 영상 및 사이트를 활용한 학급 교육, 디지털 학습 플랫폼(다채움)을 활용한 경제금융 클래스 교육, 학생참여예산제 사업 실천 등이 진행된다.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생생한 방문 교육도 눈길을 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2학년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용돈 관리·저축’, 6학년을 대상으로 ‘신용 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은 남부신협의 직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5학년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제 지식을 전수할 계획이다.
충주용산초등학교 이승훈 교장은 “이번 탐색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지출을 통제하는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의로운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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