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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가 학생들의 다변화된 진로 수요를 충족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교육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포중학교는 7월 15일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적성을 찾고 미래 직업 세계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인 진로 특강’과 ‘대학생 학과 설명 특강’을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측은 ▲메타버스 ▲AI 프롬프트 ▲로봇엔지니어 ▲3D 프린팅 ▲드론엔지니어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함으로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최첨단 기술의 현장 이야기를 듣고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미래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학과 설명 특강에서는 중학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다채로운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를 찾았다. ▲경영학과 ▲경제학과 ▲사회복지학과 ▲수학교육과 ▲음악학과 ▲신소재물리학과 등 인문·사회·자연·예체능을 아우르는 전공 대학생들이 선배로서 나섰다.
대학생 멘토들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학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주선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선배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막연했던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포중학교 김경태 교장은 "앞으로도 생생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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