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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의정활동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본회의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방의회 회의 공개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본회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회의 생방송은 지난 13일에 있었던 제421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건 심의와 의결 과정, 의원들의 발언 등 주요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경노 의장은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회의 논의와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방송 시스템이 군민과 의회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의정활동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방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열린 의회와 투명한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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