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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14일(화), 충주캠퍼스에서 충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기술캠프 충북의 미래는 너야(이하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충북의 미래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충북지역 고등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교수진과 학부생·대학원생 멘토가 함께해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AI천체물리학캠프 ▲AI바이오캠프 ▲반도체공학캠프 ▲나노화학캠프로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외계행성 분석, DNA 기반 생물 진화 탐구, 반도체 신소재 연구, 첨단 나노소재 제작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과학자 및 공학자 특강, 연구실 투어, 실험·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충북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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