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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꿈나래 A형 참여학교인 봉명중학교와 운호중학교는 지난 17일 청주 청년창업지원센터 중앙광장((구) 성안길 대현 지하상가)에서 공동 연합사업인‘아토 프리마켓’을 개최했다.‘아토 프리마켓’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양교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에코백, 수세미, 반지, 팔찌, 마그네틱, 그립톡, 키링 등 다양한 공예품이 판매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등 행사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공예품 제작부터 판매, 기부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리마켓은 학교 간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하며 책임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구매에 참여했고, 학생들의 나눔 활동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봉명중학교 담당 김소라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활동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운호중학교 담당 양서아 교육복지사는 "이번 공동사업은 학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명중학교와 운호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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