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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 치유농업 이끌 인재 39명 배출평생교육원, 제6기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평생교육원이 지난 7월 17일(목) 오후 6시부터 평생교육원 3층 강의실에서 '제6기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치유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13일(금)부터 7월 17일(목)까지 약 4개월간 총 142시간(이론 94시간, 실습 48시간)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 분야 인력의 교육 및 관리 ▲치유농업 자원 및 시설의 운영·관리 등 치유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 39명 전원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고, 치유농업 전문 인력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강석 충북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치유농업 관련 기관과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질의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농업 치유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더욱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지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농업진흥청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1·2차)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 취득 후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 치유농업 관련 기관에 진출하거나 치유농장을 창업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치유 분야 전문 인력 교육과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 다양한 전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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