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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제421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42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시회 첫날인 7월 1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으며, 다음 날인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들을 의결했다.
제421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보은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 보은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위탁운영 동의안
▲ 보은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 청사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 2026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 2026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덕동리 마을 공동이용시설 설치사업)
▲ 보은군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 보은군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 조례안
▲ 보은군 말티 지방정원 운영·관리 조례안
이상 총 11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또한 보은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4일간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경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보은군의회 개원 이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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