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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복지계획 수립 간담회

증평군은 13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와 한국교통대학교 김현숙 팀장을 포함한 TF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증평군 복지의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증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제3기 지역복지계획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한 ‘준비된 미래 살기좋은 복지증평’ 비전을 수립했다.

5개의 전략목표, 17개의 핵심과제로 증평군의 중장기 복지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3기 복지계획은 9월 주민 공청회 등의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되게 된다.

홍성열 군수는 “지역복지의 사각지대를 축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계획적으로 운영해 군민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복지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응과 유효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2013년 지역복지계획 시행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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