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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업무 협약 체결교육과정 개발·전문가 참여·진로 및 취창업 교육 등 공동 추진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뷰티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관리·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K-뷰티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산업 및 인적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해 K-뷰티 교육의 전문성, 공공성 및 국제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자문 ▲진로·취창업 교육 협력 ▲교·강사 및 교육관계자 대상 공동연수 운영 ▲교육전문가의 강의·자문·평가·멘토링 참여 ▲국내외 K-뷰티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교육 협력 ▲교육·연구 및 산업협력 분야의 상호 협력 등이다.

세명대학교는 뷰티케어학과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전문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K-뷰티 교육과정을 함께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용기술 교육에 더해 고객 이해, 창의적 문제해결, 진로 설계, 취업·창업 역량을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K-뷰티 산업에 능동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외 교육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가 강의와 멘토링, 공동연수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명대학교는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가 교육·산업·창업을 연결하는 K-뷰티 전문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미용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K-뷰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과정 개발부터 진로·취창업 지원, 국제교육 협력까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가 글로벌 K-뷰티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협력이 중요하다”며 “세명대학교와 함께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국제교육 협력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6월 16일 체결됐으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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