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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금강장학회의 지원으로 재학생들에게 학기별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학생수 감소에 따른 학교 존폐 위기를 느낀 동문 및 지역주민들이 동이초등학교(우산분교 포함)를 살리기 위하여 만든 금강장학회는 2026년 7월 20일(월)에 1학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동이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별 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매 학기 지속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동이초등학교로 새롭게 전입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 적응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30만 원의 전입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입 장학금은 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입 후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지급될 예정이다.
이숙경 교장은 “금강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꿈을 키우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강장학회 안진호 회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재학생 장학금뿐만 아니라 전입생 장학금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동이초등학교에서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이초등학교는 금강장학회의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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