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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글 AI 역량강화 교육’ 진행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협업… AI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온라인 교육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7월 27일(월)부터,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구글 AI 역량강화 교육(Google AI Professional Certificate, 이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해 청년들의 AI 기초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필수 과정이며 AI 기술의 빠른 확산에 대응해 청년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글로벌 온라인 학습 플랫폼 코세라(Coursera)를 통해 7월 27일(월)부터 12월 31일(목)까지 2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AI 기초 개념을 비롯해 NotebookLM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문서 작성, 이메일 작성 등 직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AI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연어 기반 AI 활용과 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포함해 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췄다. 참여자들은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실무역량을 함께 향상시켜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AI 활용 역량은 이제 모든 직무에서 요구되는 핵심 경쟁력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청년들이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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